이벤트 공투가 싫다.
너무나 답답하고 느리거든.
그 싫어하는 공투를 억지로 돈 결실을 이제 얻었다.
옵시던 소드? 발음이 뭔가 익숙하지 않아.
하여한 상한이 풀로 해제된 상태로 나온다.
이번 이벤트는 뭔가 개념인듯.
다만 무기 자체는 공인이 아니라서
특정 상황에서만 쓸모가 있을 것 같다.
스킬은 전투개시시 배리어 효과이다.
레벨이 올라가면 배리어가 더 강해질거라 예상된다.
물론 공인 넣기에도 빠듯한 공간이라 좀 애매한데
한돌도 다 되어있고
나중에 쓸모 있을지도 모르니 놔두자.
이제 그 지겨우 공투 안돌아도 된다!
는 아님.
아직 전화박스 다 못 털었어
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