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목표였던 인챈트룸을 완성하니
약간 의욕을 상실했다.
잡다한걸 보관하는 상자들도 가득차가고
일 나갔다 오면 조약돌이 한가득
그래서 쓰레기장을 만들고 있다.
구멍을 하나 이상 뚫어준다.
난 그냥 모양 맞추려고 3칸 뚫었다.
구멍에 용암을 들이붙는다.
완성!
이제 빠지지 않게
반블럭을 위나 아래에 붙여서
안정성만 확보하면 된다.
이제 빠지지 않게
반블럭을 위나 아래에 붙여서
안정성만 확보하면 된다.
뭔가 대단한 걸 기대한 사람은 없겠지
여긴 원래 일기장이여
ㅋㅋㅋ
...
PS.
혹시 특별한 휴지통을 원한다면
예전에 만들었던 영상의 예가
좋을지도 모르겠다.
좋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