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하하 나이스
정말 무방비로 함정에 걸려든... 걸어들어간다
-_-
거기다 왠지 주민좀비가 굉장히 잘 나오는 기분이다.
벌써 두마리째 납치 성공.
납치한 함정에는
나약의 포션과 황금사과를 써 두고
햇빛을 막아둘 돌을 설치해 둔다.
마치 컵라면 처럼
5~10분 후 가서 뚜껑을 열어보면
짜잔
주민NPC가 쏘옥
함정 만드는건 귀찮지만
이전에 비해 함정으로 유인하는 과정이 너무 편해졌다.
뭐 나름 수정된 계획은 성공했다고 치자.
이제 마을이 살 집을 좀 더 만들어두고
15명 까지만 더 납치해 보자
-_-
근데 귀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