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6일

[마인크래프트] 노가다의 향연

언급하진 않았지만
IronFist Mod를 다시 설치했다.
너무 많이 죽어서
이제 철도 부족해지다 보니 궁여지책이다.

(그 전에 박쥐로 안돌아다니면 될텐데 -_-)

하여간
노가다의 향연이다.

몬스터 공장의 몬스터 스포너인데
처음 계획보단 축소시켜서 만들었는데도
엄청난 노가다다.

스포너는 뭐 별거 없다.

그냥 암흑 공간을 만들어 두면
자연스럽게 몬스터가 생기고
내가 밑에서 버튼을 누르면
디스펜서에서 물이 나와서
생긴 몬스터들이 터미널로 우수수 떨어지게 되어있다.

이제 3층인데
효율을 보고 더 지을지 결정해야 할 듯.
너무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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