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한동안은 주민들이 잘 살고 있다.
지붕으로 내 준 길도 잘 이용하고 있다.
위태로워 보이니 좀 내려와
그냥 순조롭기만 한건 아니고
역시나 좀비들이 습격한다.
아 잠깐 저긴 내 집인데...
그나저나 이상한 기운이 감돈다.
예전 놀이터에서 봤던 그 현상,
즉 한 집을 골라서 주민들이 그 집으로 계속 모여든다.
문 열고 닫고 열고 닫고 시끄러워!!!
음 불안해
제법 오랜 시간동안 구글 블로거 플랫폼을 이용해 웹로깅을 해 왔는데, 구글은 블로거를 발전시키는데 큰 의지가 없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기능의 발전은 없고 종종 에러도 나고 불편함만 늘어나고 있네요. 블로거에 대한 실망감이 점점 높아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