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옥 포털 주변을 돌로 꾸미는
뻘짓을 하고 있다.
주변에 가스트도 없는데...
쓸 데 없으니까 뻘짓이지 뭐
쓸 데 없으니까 뻘짓이지 뭐
심심하니
한줄로 길 놓으며
용암바다를 지나가보고 있다.
이 때 주변에 가스트가 있었으면
한방에 으악 끔찍해
주변에 뭔가 보이지만
무서우니 이제 그만하고 돌아가야지
음
이번 뻘짓은 정말 이상하게 했다.
모양이 이상해.
가스트 대비가 어느 정도는 되겠지?
그리고 가스트는 포탈 근처에 영원히 나타나지 않았다.
그리고 가스트는 포탈 근처에 영원히 나타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