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차근 렙업 중이다.
그와중에 나와주신 다이아몬드님 감사감사
30까지 얼마 안남았다.
렙업하느라 여유(?)가 생겼더니
가죽도 조금씩 남게 되었다.
아이템 프레임도 하나하나 만들어 붙여서
창고도 슬슬 예뻐져(?) 가고 있다.
그리고 위 장면은
죽어서 떨어뜨린 아이템을
줏으러 가는 장면
줏으러 가는 장면
이다.
...
아 젠장
왜 잠깐 내려가는 시간을 못 참고
뛰어내려 버린걸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