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Etc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Etc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8년 1월 26일

First Play of Durango: Wild Lands


This is my video about first play of Durango: Wild Lands. Sorry for Korean only video.

2018년 1월 21일

Restart blog

Start again my blogger blog.

Naver blog no longer gives me satisfaction. So, I will return this blog.

And, I decided to write this blog in English. I think it will be studying for me. It will be mess, but I'll try it.

- Seorenn

2017년 8월 29일

댓글 기능을 중단합니다

사실상 컨텐츠 업로드도 없고 방치되다 싶이한 블로그이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 검색으로 유입이 되기에 글 자체는 놔두고 있어습니다.

하지만 일부 글이 스패머의 표적이 된 이후로 관리하는데 너무 지치네요. 아니 왜 자꾸 혐오하는 도박 사이트 광고가 자꾸 붙는지... 차라리 음란 광고를 하라고 젠장... 아 죄송

어차피 댓글 다시는 분들도 별로 없고 그냥 댓글을 아예 못 쓰도록 내려버렸습니다.

이제 속 시원해 지려나요.

PS. 참고로 앞서 이야기 했다싶이 이 블로그는 방치되어 있습니다. 현재 업데이트 되는 블로그는 http://hirenn.blog.me 로 이전한 상태입니다.

2016년 5월 31일

오랫만에 써 보는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 게임 일기

이것은 바로 테일즈 오브 아스테리아라 쓰고 똥겜이라 읽는 그거다.

분명 작년에 그랑블루판타지랑 콜라보 한다고 30~40 정도 까지 키워뒀던 거였는데, 그 사이에 아이폰이 바뀌고 세이브가 날아가고 인계용 패스워드 설정은 안해뒀고...

...

망했다!!!

그래서 새로 키우고 있다.

왜 키우냐고 묻는다면 곧 열릴 그랑블루판타지와 2차 콜라보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다.

그나저나 오토가 생겨서 많이 편해졌다. 이 전 처럼 노가다 하느라 고생 안해도 될 듯 하다.

2016년 5월 28일

[라스피리] 기간한정 10연콜 2번 했던 기록


기껏 영상으로 찍어놓고 잊어먹고 있다 이제서야 인코딩해서 올렸다. 뭐 볼 사람은 없겠지만 -_-;;

그나저나 뭔가 할게 없어서 흥미가 점점 떨어져 가고 있다. 재미도 없고 처음엔 귀엽던 캐릭터가 계속 보니 그저 그렇다. 이러다 접을지도... '-'

2016년 5월 23일

[라스피리] 최근 라스피리라는 게임을 시작했다

그랑블루판타지 기공단 멤버들에게 갑자기 붐이길래 라스피리(라스트 피리오드, ラスピリ/ラストピリオド)를 시작해 봤다.


게임 자체는 간단하고 쉬운... 아 아니 늙어버린 나에겐 약간 어려운 게임이다. 타이밍에 맞춰서 버튼을 누르면 콤보가 발생하고 타이밍에 맞춰서 버튼을 누르면 적의 공격도 잘 막아지는 '음악없는 리듬게임' 형식의 게임이었다.

시스템은 요즘은 평범한 스테미나 기반에 수동 강화로 레벨업을 하는 식이다. 너무 평범해서 할 말이 없다.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는데 여전히 스테미나 시스템은 많은 게임사들의 수익모델이라 안타깝다.

난 왠만하면 리세마라는 잘 안하는 주의다. 아니 하긴 하는데 중간에 귀찮아져서 목표보다 낮아도 그냥 쓸 만 하다 싶으면 시작해 버린다. 라스피리도 대충 리세마라를 하긴 했는데 의외로 빠르게 좋은 캐릭터가 나와서 시작했다.

좋은 점이 있다면 오토가 된다. 무제한 오토다. 생각보다 쓸 만 해서 시나리오 퀘스트 일반 난이도는 그냥 오토로도 다 깰 수 있었다.

물론 이런류의 게임이 다 그렇지만 역시 가챠, 뽑기 운이 정말 중요하다. 루나스톤 200개를 모아서 초회 시간 한정 10연콜을 해 봤다.


아...

이 다음부터는 10연콜은 루나스톤 250개가 필요하다. 어휴...

2015년 12월 28일

[문명5] 쇼숀의 지나치게 짧은 역사


노멀 난이도다. 컴퓨터와 나 모두 평등하게 시작한다. 뭐 그래도 플레이어에겐 쉬운 난이도다. 그냥 하기엔 쉬우니 나만의 조건을 붙였다. 초반 도시국가에서 노동자 납치 행위를 금지했다. 대신 야만인에게 납치된 노동자는 뺐어도 된다.

난 반칙 플레이를 싫어한다. 특히 주변 도시국가에서 노동자 납치해 오는 것을 반인륜적인 행위로 치부한다. 그럴거면 차라리 그냥 전쟁을 하라고! 이런 반칙(?) 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불멸자 이상의 난이도는 뭔가 비합리적이게 어렵다. 플레이 하기가 싫다. 신난이도의 불평등한 '컴퓨터의 세대를 앞서가는 반칙'도 싫고...

이런 이상한 핑계도 있고 그냥 내가 앞서 나가다 나 싫다는 놈들 본때 적당히 보여주기에는 어려운 난이도는 왠지 마음에 독이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주로 왕자와 왕 난이도를 왔다갔다 하고 있는데 왕보다 왕자가 더 어려웠다. 왜지???

잡설은 집어치우고 어쨌거나 이런 조건으로 시작했다.


제목에도 적었지만 쇼숀이 걸렸다. 일명 쇼사기.

길잡이로 유적을 먹으면 보상을 고를 수 있다는 건 정말 축복이다. 괜히 사기가 아니지.


나름 괜찮은 포인트에서 시작한 것 같다.


그래서 시작 포인트에 그대로 눌러 앉았는데... 쇼숀 2대 사기 중 하나인 '도시 건설 시 영지 반지름이 2칸' 이라는게 험지에는 적용이 안되나보다. 이렇게 울툴불퉁한 국경이 만들어지다니 -_-


영지야 뭐 기다리면 넓어지겠지만 유적은 직접 먹어야 된다. 그래서 위와 같은 상황이 만들어지면 짜증부터 난다. 눈앞에 두고 턴이 넘어갔으니 이제 저 유적은 상대 문명의 것이 된다.

괜찮아 유적은 많을테니까

...



깁잘이 3마리를 동원해서 세계를 헤집고 돌아다녔는데 위에서 적에게 따먹힌 그 유적이 내가 발견한 유일한 유적이었다. 그 외에는 단 하나의 유적을 흔적도 찾지 못 했다.

뭐 이딴 경우가 다 있는지 원...


포기

이렇게 쇼숀의 짧은 역사는 막을 내렸다. -_-;;;

노멀난이도라 이대로 해도 되긴 하는데 난 그냥 뒤쳐지면 재미가 없어서 싫거든. 그냥 새 게임이나 할래.

2015년 10월 5일

아이돌마스터 SideM 측에선 벌써 콜라보 시작인 듯

아마도 레벨업 노가다가 필요하겠지 싶어서
미리 아이마스 SideM(일명 사이마스) 이나 살짝 해볼까
들어가 봤다.

그런데 요상한 컷이...


...

비군!

왜 벌써 거기 가 있는거야?;;;;

...

주변의 애들도 그랑블루 캐릭터 같은데
뭔가 너무 달라서 모르겠다
으으

2015년 9월 23일

게임일기장 이전에 관하여...

텀블러를 이용해 호스팅 중이던 게임 일기장을 이곳 구글 블로거로 옮길 예정입니다. 텀블러의 요상한 SSL오류가 계속 신경쓰였는데 그냥 맘편한 곳이 좋을 것 같아서 옮깁니다.

다만 이전 글은 옮기지 않고 텀블러에 그대로 놔둡니다. 귀찮아요. ( ' 3') 이전 글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최근 게시물

제법 오랜 시간동안 구글 블로거 플랫폼을 이용해 웹로깅을 해 왔는데, 구글은 블로거를 발전시키는데 큰 의지가 없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기능의 발전은 없고 종종 에러도 나고 불편함만 늘어나고 있네요. 블로거에 대한 실망감이 점점 높아가고 있습니다. ...

일주일 간 많이 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