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계까지 상한해제를 시키고
마지막 4단계 해방을 시키니
짜잔~~ 하고
깔끔하게 속성공격 60% 짜리
보급형 소환석이 되었다.
이 과정에서 뭐 특별한게 없어 보이지만
약간 특별한 점이 있긴 있다.
풀돌한 상태에서
교환 페이지의 모습이다.
교환 재료 갯수를 보면 알 수 있껬지만
보후 마나후 교환은 딱 하나만 했다.
즉 나머지 3개를 드랍으로 구했다.
이걸로 알 수 있는 사실은,
토멸전의 소환석 보상은 갯수 된다고 바로 교환하기 보다는
최종 교환 가능한 갯수까지
최대한 토벌을 하면서 재료를 모아두는게
효율이 좋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드랍되는 수가 제법 되기 때문에
마구 교환해 버리면 재료 낭비가 될 수도 있다.
물론 드랍운이 나쁘다면 할 말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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