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번외편이랄지
그냥 심심풀이랄지
크리에이티브 모드로
뭔가를 만들어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크리에이티브 모드로
새로 게임을 하나 만들었다.
그래서
크리에이티브 모드로
새로 게임을 하나 만들었다.
이리저리 싸돌아 다니다
괜찮은 장소를 찾았다.
괜찮은 장소를 찾았다.
일단 중세시대의 성(Castle) 스러운
느낌으로 만들어 보고 싶기 때문에
절벽이 딱 좋아 보였다.
저 부분에 탑을 올리기 위해
기초 공사를 하고 있다.
기초 공사를 하고 있다.
탑은 이런 모양으로 올리고 있다.
계단 트릭은 정말 요긴히 쓰인다.
오호... 괜시리 멋지다.
구석을 어떻게 마무리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
그냥 철창살을 박았다.
괜찮은 듯 하다.
일단 모양은 나왔는데
왜 이렇게 어색해 보일까.
뭔가 밸런스가 안맞는 것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