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빌어먹을) 고전장 훈장 보상으로
바꿔놓은 가챠를 이미 썼는데
깜빡하고 일기를 안썼다.
그래서 써 본다 일기 꽝
좋다!
여자아이!
좋아!
굳!
쓰진 않을꺼지만!
벌레!
터진다 밟아서!
꾸욱
어차피 기대안했다
제법 오랜 시간동안 구글 블로거 플랫폼을 이용해 웹로깅을 해 왔는데, 구글은 블로거를 발전시키는데 큰 의지가 없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기능의 발전은 없고 종종 에러도 나고 불편함만 늘어나고 있네요. 블로거에 대한 실망감이 점점 높아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