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택을 건설할 차례다.
역시 기초는 튼튼해야 한다.
물론 속은 텅 비어있겠지만... 어...
부실하구나
-_-
부실하구나
-_-
창을 만드니 벽이 완성되었다.
아...
처음엔 멋지다 생각했는데
계속 보니 뭔가 미묘하다.
비막이(?)를 설치했다.
계단블럭은 정말 여기저기 많이 쓰인다.
계단블럭은 정말 여기저기 많이 쓰인다.
순서가 이상하지만
한쪽 벽을 잡으니
전체 레이아웃이 대충 구성되었다.
사실 블럭 단위 건축에서
크기 조절하는게 가장 어렵잖아.
아닌가?
사실 블럭 단위 건축에서
크기 조절하는게 가장 어렵잖아.
아닌가?
지금은 허접해 보이지만
나중엔 뭔가 달라질거야.
...
아 언제 다 만드냐
...
아니 완성이라도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겠지만.
아니 완성이라도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