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END 표기가 되었는데
사실 뭔가 완료한 것이 아니다.
외성을 어떻게 할지
결정하질 못 해서
이리 저리 청소만 하다보니
무의미한 시간만 흘러갔다.
그래서 이번 월드는 여기서 끝내기로 했다.
뭐 다른거 하다보면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지도 모르잖아.
그런고로
'심심해서 건축질'
시리즈는
이렇게 끝
제법 오랜 시간동안 구글 블로거 플랫폼을 이용해 웹로깅을 해 왔는데, 구글은 블로거를 발전시키는데 큰 의지가 없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기능의 발전은 없고 종종 에러도 나고 불편함만 늘어나고 있네요. 블로거에 대한 실망감이 점점 높아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