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 출입구를 만들었다.
그냥 평범하게 만들었다.
그냥 평범하게 만들었다.
마음같아선
레드스톤으로 개폐 가능한 문으로 만들고 싶지만
이 정도 두께에 맞추기는 거의 불가능해서
포기했다.
광장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그냥 분수를 하나 만들어봤다.
그냥 분수를 하나 만들어봤다.
분수 하나만으로도 좀 심심하길래
정원처럼 꾸몄다.
정원처럼 꾸몄다.
정원이 정말 마음에 들었나보다.
-_-;
하지만 성 같다는 느낌이 좀 사라졌다.
이건 뭐지?
정원 방향 내성 성문이다.
난 도데체 무슨 짓을 저지르고 있는걸까.
도데체 스케일을 얼마나 잡는거지?
성벽의 빈 부분들을 채워 넣었다.
노가다였다.
월드에딧이 필요하다!
노가다였다.
월드에딧이 필요하다!
꾸미기도 어느 정도 하니
그럴듯 하면서도
뭔가 이상한 성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