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없는 전력이라 함은 그냥 '지겹고 위태롭다' 라는 말의 다른 표현임을 유의하자.
그나마 다행인 점은 1탄 보스인 바슈론에 비하면 매우 착한 녀석이라는 점이다. 바슈론은 25% 마다 특수기가 발동하는 미친 녀석이라 항상 긴장하게 되었는데 프랙테라는 딱 하나 있는둥 없는둥 그냥 튼튼하고 딱딱하고 날카롭기만 한 보스였다.
제법 오랜 시간동안 구글 블로거 플랫폼을 이용해 웹로깅을 해 왔는데, 구글은 블로거를 발전시키는데 큰 의지가 없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기능의 발전은 없고 종종 에러도 나고 불편함만 늘어나고 있네요. 블로거에 대한 실망감이 점점 높아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