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3일

[라스피리] 최근 라스피리라는 게임을 시작했다

그랑블루판타지 기공단 멤버들에게 갑자기 붐이길래 라스피리(라스트 피리오드, ラスピリ/ラストピリオド)를 시작해 봤다.


게임 자체는 간단하고 쉬운... 아 아니 늙어버린 나에겐 약간 어려운 게임이다. 타이밍에 맞춰서 버튼을 누르면 콤보가 발생하고 타이밍에 맞춰서 버튼을 누르면 적의 공격도 잘 막아지는 '음악없는 리듬게임' 형식의 게임이었다.

시스템은 요즘은 평범한 스테미나 기반에 수동 강화로 레벨업을 하는 식이다. 너무 평범해서 할 말이 없다.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는데 여전히 스테미나 시스템은 많은 게임사들의 수익모델이라 안타깝다.

난 왠만하면 리세마라는 잘 안하는 주의다. 아니 하긴 하는데 중간에 귀찮아져서 목표보다 낮아도 그냥 쓸 만 하다 싶으면 시작해 버린다. 라스피리도 대충 리세마라를 하긴 했는데 의외로 빠르게 좋은 캐릭터가 나와서 시작했다.

좋은 점이 있다면 오토가 된다. 무제한 오토다. 생각보다 쓸 만 해서 시나리오 퀘스트 일반 난이도는 그냥 오토로도 다 깰 수 있었다.

물론 이런류의 게임이 다 그렇지만 역시 가챠, 뽑기 운이 정말 중요하다. 루나스톤 200개를 모아서 초회 시간 한정 10연콜을 해 봤다.


아...

이 다음부터는 10연콜은 루나스톤 250개가 필요하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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