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1일

[마인크래프트] 뭘 해야 할 지 알 수 없는 하루


처음에 생각했던 목표들이 완료가 되고나면 이제 뭘 해야 할까. 항상 이런 시기가 다가온다.

이번에도 그렇다. 그냥 지옥포탈 근처나 꾸며볼까 시작했던 일의 의욕이 점점 떨어져 간다.


흠 뭐야 지옥포탈인데 신전으로 꾸밀 생각인거야? 그거 좀 이상하지 않아? 이상하지? 이상하게 느끼는게 정상인거지?


모르겠다. 일단 저기까지만 해두고 참고 할만한게 생기면 그 때 다시 지어보자.


할 일이 없다보니 에전에 찾아둔 지옥 성채나 구경 가보기로 했다. 가는 김에 블레이즈 막대나 몇 개 구해가야지.


일단 성만 찾았다면 막대 구하기는 쉽다. 특히 1.9 부터는 방패가 있어서 블레이즈의 공격도 쉽게 막을 수 있고 말이다.


성에 올라올 때 설치한 사다리를 보니 참 높이도 올라왔다고 이제서야 느끼게 되었다. 떨어지면 죽는다는 생각에 고소공포증을 체감 할 수 있었다.


막대가 이 만큼 모였다. 아직은 별로 쓸 일이 없으니 이 정도만 하고 돌아가자.


끝이 보이지 않는 다리. 이런 다리를 높으며 성을 찾았다니 내 자신이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정말 대단했어. 나 정말 대단했어. 셀프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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