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4일

[마인크래프트] 내 집의 모양이 생기고 있다


내 집이 모양을 점점 갖춰가고 있다. 여전히 뭐가 뭔지 알 수는 없지만 말이다.

아 지금 보니 꼭 트럭 같이 생겼다. 매연 냄새 날 것 같... 음... 잊어버리자.


다행히도 가까이서 보니 별로 트럭 같지는 않다.


1.9 에서는 주민 좀비의 옷이 바뀌었다. 이제 가까이 가서 얼굴을 쳐다보지 않아도 주민좀비를 구분하기 쉽게 되었다.

물론 넌 나중에 필요할테니 지금은 죽어주렴.


구조가 좀 복잡해져 가고 있다. 하지만 복잡해지면 질수록 좋다. 멋있는것 같다.

자기만족은 정말 중요한 요소다.


기둥을 너무 많이 놓았더니 공간이 없어졌다. 이거 어떻게 하지 고민하다 결국 지하와 2층을 만드는 것으로 해결을 하기로 했다.

그래서 일단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구조체를 만들었다.

그나저나 1층을 어떡하지? 음... 몰라... 항상 그랬지. 난 기둥덕후인가봐.


여기는 작업실과 광산으로 이어질 길을 만들 예정이다. 늘 그랬듯이, 쭉 파내려 가면서 사다리를 설치할 것이다.


일단 Y 11 까지 파내려 가면서 사다리 설치는 끝냈다. 작업실이 남았는데 본격적인 공사는 나중에 할 예정이다.


집에 구멍이 나있는건 싫다. 창문은 당연히 유리로 막아야 안정감이 느껴진다.

그런데 일반 유리는 텍스쳐가 마음에 안든다. 그래서 흰색 스테인드 글라스를 이용해 보기로 했다.


일반 유리보단 스테인드 글라스가 훨신 낫다. 부담이 덜 간다. 투명도가 떨어지는 것 같지만 더 보기 좋아. 일반 유리는 이제 안쓰게 될 것 같다.

휴~ 아직 갈 길이 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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