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임 소환되라고 만든 공간이지만 왜인지 슬라임만이 소환되지 않는다. 주로 소환되는건 박쥐다.
한참을 기다리다 들어가보면 박쥐만 3~5마리가 있을 때가 많았다.
그 다음으로 스폰되는 것이 바로 크리퍼다. 젠장 가장 보기 싫은 녀석들이 스폰되는 것이다.
이번에도 크리퍼 투성이!!! 아아악!
과연 슬라임 조각을 구할 수 있을까.
제법 오랜 시간동안 구글 블로거 플랫폼을 이용해 웹로깅을 해 왔는데, 구글은 블로거를 발전시키는데 큰 의지가 없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기능의 발전은 없고 종종 에러도 나고 불편함만 늘어나고 있네요. 블로거에 대한 실망감이 점점 높아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