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인 BP를 급하게 처리하다 또 실수할 뻔 했다.
지난번엔 사상 천 정도가 넘쳐서 그냥 사라져 버렸었기 때문에 이번엔 신중히 한다고 했는데 살짝 실수를 저지르긴 했다. 상한인 사상 30000 상태로 좀 더 뛰는 바람에 약간 손해봤다. 아놔 사이게임즈 나빠 이거 상한 좀 크게 해줘 쫌
그래도 이번엔 잘 챙긴 듯 하다.
그리하여 사상을 청룡무기로 바꿔먹었다. 엿바꿔먹는 느낌이라 기분이 참 좋다. 엿 바꿔 먹으면 참 맛있었지. 아하하...
다음엔 이 녀석이 목표. 물론 최종상한해방 재료이기 때문이다.
이 다음엔 크롬강을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다. 십천중이 급한건 아니지만 다음 사상이 언제 올지 알 수도 없고...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