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좀비다!
황금사과와 나약의 포션을 챙겨오자!
오랫만에
황금사과의 괴성을 들으니 기분이 좋다.
황금사과의 괴성을 들으니 기분이 좋다.
이제 수확이 생기는 것이니까.
잠시후
우리 감ㅇㅗ....마을의 첫 주민이 탄생하였다.
우리 감ㅇㅗ....마을의 첫 주민이 탄생하였다.
이름 지어주고 싶다.
환영한다 주민
어이쿠
썩은 고기를 에메랄드로 바꿔주는
친절한 주민이었다.
첫 주민의 성공적인 입주 이후 수 많은 좀비가 떨어졌지만 정작 주민좀비는 더이상 보이질 않는다.
예상대로 시간이 걸리고 있다. 뭐 이제 시작인 셈이라 아직 실망하기엔 이르지만 실망스러워.
스포너를 해체할 생각을 하니 또 아득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