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너무 쉬웠다.
역대 챌린지 퀘스트에서
난이도 쉽기로는
손에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도 그럴게
어빌리티가 아주 잘 갖춰져있다.
배리어에 재생에
공업에 텐션업에
술마시고 토하고
...
우웨엑 웩웩
뭐 하여간 이런 좋은(?) 어빌들이 있다보니
설명에 맞게 잘 써주면 된다.
이번 이벤트의 주인공은
역시 람렛다다!
귀여워 재밌어 가지고 싶어!
근데 하필이면 R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