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여름의 화두는 수영복 캐릭의 추가
그리고 그와 함께
레페가 찾아왔다.
이번에는 10연 티켓 한장과
10000이 넘는 보정석과
다수의 티켓(+꽁가챠 1개)이 쌓여있었기에
매우 풍족한 레페를 맞이 할 수 있었다.
이런 식으로 레페로 이어질 수 있는
좋은 이벤트가 자주 찾아왔으면 좋겠다.
물론 쓸 모 없었지만
제법 오랜 시간동안 구글 블로거 플랫폼을 이용해 웹로깅을 해 왔는데, 구글은 블로거를 발전시키는데 큰 의지가 없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기능의 발전은 없고 종종 에러도 나고 불편함만 늘어나고 있네요. 블로거에 대한 실망감이 점점 높아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