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힘든 길이었던가
...
아 물론 그냥 오래 걸렸을 뿐이라
그다지 힘들진 않았다.
단지 이번 토멸전이
이프리트 였던게 운이 좋았던 것 뿐이겠지.
뭐 하여간 그래서
마지막 남은 저 이프리트 뿔떼기 처럼 생긴거 20개를 다 모아서
아테나 최종상한해방이 준비되었다.
아직 렙150 이라는 힘든(?) 길이 하나 더 있긴 한데
역시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이제는 다들 알아서 별로 설명할 필요는 없겠지만,
아테나 최종 상한하면
소환효과에 재생효과가 추가되고
가호에 체력20% 업도 추가된다.
메인으로도 서브로도 최고다.
PS. 왜인지 모르겠지만
자꾸 아테나를 아테네라고 쓰고 있다.
입으로는 분명 아테나라고 잘도 말하는데
꼭 쓰고 나면 아테네레 -_-;;;
그리스에 놀러가고 싶은건가...
PS. 왜인지 모르겠지만
자꾸 아테나를 아테네라고 쓰고 있다.
입으로는 분명 아테나라고 잘도 말하는데
꼭 쓰고 나면 아테네레 -_-;;;
그리스에 놀러가고 싶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