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만 봐도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일기
심지어 색상 조차
무엇인지 확연하게 말해준다.
오늘의 무료가챠도 꽝이었다
'그란블루 판타지' 란 이름의 우래는
바로 이 색이라고 전해진다.
뻥
오랫만에 지겨운 고전장이 열렸다.
이번엔 풍속이라는 소식이 좀 일찍 전해져서
열심히 화속 스작을 했더니
생각보다 할 만한 고전장이 될 것 같다.
위 영상은 기념으로 찍어본
예선 익스트림 솔플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