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무슨 섬에 잠든 빛의 거인
음 저 한자 뭐지
물론 귀찮아서 안찾아봄.
근데
매번 할 때 마다 느끼는데
아무리 좋게 봐도 이벤트가 아니다.
...
매번 새로운 스토리로 장기간 진행하는데다
그것도 생각보다 긴 시나리오이고
이런 시나리오 이벤트로 얻은 무기와 캐릭터들이 태반이라
솔직히
그냥
메인컨텐츠
다.
-_-
인정할 건 인정하슈 사이게임즈 양반들
이건 칭찬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