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져가 제법 쌓였길래
피에르를 냉큼 주워(?)왔다.
어우 이 귀여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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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1회차.
2회차 부터는 요구 트레져 갯수가 2배 이상 늘어난다.
암 걸릴 것 같다.
어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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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에루벨(개구리벨)도 이제 1돌인데 언제 다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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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나마 카에루벨은 드랍이라도 되니 다행이지.
제법 오랜 시간동안 구글 블로거 플랫폼을 이용해 웹로깅을 해 왔는데, 구글은 블로거를 발전시키는데 큰 의지가 없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기능의 발전은 없고 종종 에러도 나고 불편함만 늘어나고 있네요. 블로거에 대한 실망감이 점점 높아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