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팩 출시 전 부터 생각해 오던 덱이 있었는데 이걸 실천해 봤습니다. 일단 미드레인지 로얄 덱인데 프림-요새 컨셉을 잡고 만들어 봤습니다.
2018년 4월 1일
2018년 3월 31일
오랜만에 레페에서 보정석을 써 봤어요 | Granblue Fantasy
그랑블루판타지에서 레페는 거의 매달 있는 행사이지만 지난 번에는 이벤트 가챠가 겹치면서 보정석을 쓸 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레페에서 거의 모든 보정석을 쏟아 부을 계획 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이렇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이렇습니다.
2018년 3월 28일
신팩 출시 전날 들려온 밸패 소식 | Shadowverse/CGS
2월과 3월 두 차례의 밸패 찬스가 있었건만 아무런 패치도 하지 않았던 사이게임즈 덕분에 이번 신팩 출시도 그냥 신팩만 나오리라 생각했지만 완전히 틀려 버렸네요. 무려 두 건의 밸런스 패치 소식이 올라와서 약간 화제가 되었던 하루 였습니다.
우선은 중립 카드 마해의 여왕, 약칭 '마해' 가 그 대상입니다. 중립이지만 대체로 드래곤이 썼기에 드래곤 카드로 오해가 될 만한 카드였지요.
우선은 중립 카드 마해의 여왕, 약칭 '마해' 가 그 대상입니다. 중립이지만 대체로 드래곤이 썼기에 드래곤 카드로 오해가 될 만한 카드였지요.
2018년 3월 26일
2018년 3월 23일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최근 게시물
제법 오랜 시간동안 구글 블로거 플랫폼을 이용해 웹로깅을 해 왔는데, 구글은 블로거를 발전시키는데 큰 의지가 없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기능의 발전은 없고 종종 에러도 나고 불편함만 늘어나고 있네요. 블로거에 대한 실망감이 점점 높아가고 있습니다. ...
일주일 간 많이 본 글
-
가죽 재배소라니 -_- 그냥 가죽과 고기가 필요해서 낮은 동굴의 논 반대편에 소농장을 만들었다. 간단히 그냥 2칸씩 파내려가서 소들이 못 타게 사다리를 설치했을 뿐이다. 참고: 바닥까지 사다리를 설치해 두면 간혹 소들이 타고 올라오니 조심하자...
-
수직굴을 신나게 파서 광산 입구를 만들었으니 이제 광산을 팔 차례다. 뭐 별거 있나. 그냥 앞으로 쭈욱 파고 들어가기만 하면 된다. 그냥 노가다여서 그렇지. 모장측에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왜 이렇게 아랫 동네에서 직선으로 파고 들어가는게 ...
-
두 번째 난관이란 표현이 적절한가? 최초의 생존이 1차 난관이라 본다면 완성하는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는 인챈트 룸이 2차 난관으로 적절하다고 본다. 이번에도 인챈트 장비들을 놓을 방을 하나 파 두었다. 인챈트 테이블을 만들자. 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