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0일

[그랑블루판타지] 잊고 있던 청룡창 최종 상한을 해방하였다


청룡창을 최종 상항해방 하지 않았다는 것을
잊고 있었다.

말 그대로 정말 순수하게 잊고 있었다.

심지어 스작 조차 깜빡하고 있었다니
...
난 그 많은 스밥을 바하단검에 퍼먹였고
...
아아
...


뭐 기왕 늦게 해방한거
느긋하게 렙업하고
느긋하게 스작하자.

오랫만에 정말 순수한 일기같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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