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창을 최종 상항해방 하지 않았다는 것을
잊고 있었다.
말 그대로 정말 순수하게 잊고 있었다.
말 그대로 정말 순수하게 잊고 있었다.
심지어 스작 조차 깜빡하고 있었다니
...
난 그 많은 스밥을 바하단검에 퍼먹였고
...
아아
...
...
뭐 기왕 늦게 해방한거
느긋하게 렙업하고
느긋하게 렙업하고
느긋하게 스작하자.
오랫만에 정말 순수한 일기같다.
헤헤
제법 오랜 시간동안 구글 블로거 플랫폼을 이용해 웹로깅을 해 왔는데, 구글은 블로거를 발전시키는데 큰 의지가 없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기능의 발전은 없고 종종 에러도 나고 불편함만 늘어나고 있네요. 블로거에 대한 실망감이 점점 높아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