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7일

[그랑블루판타지] 이제 복각 이벤트는 쉽게 가려나보다

지난번 캬타피라 복각도 그러더니 이번 복각도 쉬웠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난 이 이벤트는 처음이라는 점이다. 드디어 겪어보지 못한 복각이 두 번째이다.

익스 솔플 영상이다. 4턴 클리어라는 건 결국 아르카디아(혹은 슈스)로 오의 한방 날리는 턴이다.

헬의 경우도 비슷하다. 4턴 클리어다.

이걸 4턴 이내로 클리어 하는 이들의 데미지는 과연 얼마나 나오는 걸까. 아 물론 넘치고 넘치는 풍댕이는 대부분 배수 투성이다 보니 오히려 4턴이면 준수한 편일지도 모르겠다.

덧. 매니악을 깜빡하고 있었다.

뭐 그냥 저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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