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4턴 이내로 클리어 하는 이들의 데미지는 과연 얼마나 나오는 걸까. 아 물론 넘치고 넘치는 풍댕이는 대부분 배수 투성이다 보니 오히려 4턴이면 준수한 편일지도 모르겠다.
덧. 매니악을 깜빡하고 있었다.
제법 오랜 시간동안 구글 블로거 플랫폼을 이용해 웹로깅을 해 왔는데, 구글은 블로거를 발전시키는데 큰 의지가 없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기능의 발전은 없고 종종 에러도 나고 불편함만 늘어나고 있네요. 블로거에 대한 실망감이 점점 높아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