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바쁜 일이 있어서 섀도우로그를 깜빡했네요. 어쨌든 오늘이나마 지난주 주작로그(?)를 살펴봅니다. 참고로 이번 로그는 밸런스 패치 이후의 상황이 담겨있어서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항상 그랬지만 제 글은 로얄 클래스 시각에서 쓰여진다는 점에 유의 바랍니다.
2018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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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굴을 신나게 파서 광산 입구를 만들었으니 이제 광산을 팔 차례다. 뭐 별거 있나. 그냥 앞으로 쭈욱 파고 들어가기만 하면 된다. 그냥 노가다여서 그렇지. 모장측에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왜 이렇게 아랫 동네에서 직선으로 파고 들어가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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