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일
[마인크래프트] 내 방을 만들자
뭔가 잊고 있었지. 내 방을 만들다 말았다는 것을. 밖의 정원만 만들어 뒀었지.
그나저나 저 정원은 아직도 잔디가 안자랐네. 뭔가 이상하다.
하여간 이제 내 방을 만들기 시작했다.
벽은 이런 모양으로 만들었다.
바닥이 깊어 보이는건 착각이 아니다. 바닥에 나무를 한겹 더 깔 예정이다.
유리창을 채운 후 정원쪽을 바라본 모습이다.
바닥을 한칸 더 올리니 이제 그럴듯하게 완성된 것 같다.
이제 인테리어를 하나 둘 갖추기 시작한다.
벽에 조명 처리를 하고 침대를 정원 쪽으로 놨다. 정원을 좀 더 보기 편하게 침대를 높게 배치했다.
천정을 덮었다. 침실 위쪽은 일부러 나무로 덮지 않았다.
침실 천정은 밤에 별을 볼(?) 수 있게 하기 위해 그냥 유리로 채웠다.
그러고보니 정원쪽 창문으로도 다 보일 것 같은데 헛짓인걸까? 응?
문을 붙이니 이제 방 처럼 보인다. 역시 방은 밀폐가 되어야 한다. 안그럼 방이 아니다. 하하. -_-
2016년 4월 30일
[그랑블루] 네챠왈피리 렙 100 달성
오랜 세월이 흘러 [...]
고소공포증에 시달리는
네챠왈피리 (일명 새왕) 아저씨는
100렙을 코앞에 두고 있으셨다.
그리하야 주인님께서는 친절하게
무기를 퍼먹여서 칼먹어 도끼먹어 창먹어...
렙 100을 만들어 주셨다.
100렙이 되니 역시나 페이트 에피소드가 떴다.
완료에 AP 90이 필요하다.
하루타 강아지야
어빌리티가 보상인데
이런건 그냥 좀 주면 어디 덧나냐.
뭐 어쨌거나 이건 해야될 것 같으니 하자.
1차전은 쉽다.
유그마그 클리어 할 정도라면 그냥 오토 돌리자.
2차전도 쉽다.
그냥 오토 끄지말자.
현자로 한방에 둘 다 정리하니 기분 좋았다.
3차전은 5번의 전투를 해야 한다.
3-1은 오토를 껐다면 귀찮게 다시 켜야 할 수준으로 쉽다.
적이 셋이나 되니 현자 노버프의 전체공격 능력이 빛을 발한다.
3-2인데 오토 안꺼두 된다.
3-3인데 오토 껐더니 귀찮았다.
3-4차전은 튼튼해 보여서 오토를 껐는데
한 대 때려 보고 다시 켰다.
-_-
자 이제 마지막 3-5
아무래도 이전 녀석들에 비하면
귀찮은 녀석이 둘이나 등장한다.
일단 둘 다 좀 더 튼튼하다.
(물론 그래도 몇 턴 못 견딜 정도의 피지만)
그리고 한 녀석은 디버프 내성이 있고
한 녀석은 불속성 즉 풍속성의 극속성이다.
또한 윗 녀석은 매 턴마다 아군 버프를 싸악 날려버린다.
정리하자면 3-5 전투에서는
디버프나 버프는 그냥 포기하고
그냥 패죽이자.
만약 현자로 왔다면 현자 어빌은 없는걸로 치자.
...
경험치는 생각보다 많이 주는 편이다.
그리고 드랍은 개판이다.
마지막으로
이번 페이트 에피소드의 목적인
새왕형 1번 어빌 강화가 주어진다.
특징적인 점이 있다면
1번 어빌의 패널티
즉 방어력이 약화되던게 사라진다.
그야말로 데미지 딜러로써의
극강을 달려가는 아저씨가 되었다.
날아라 새왕
날아라 네챠왈피리
날아라 날개달린 주제에 고소공포증 병신아
2016년 4월 29일
[그랑블루] 레페다 굴려라
어제밤 사투의 현장
레페는 레페고 확률은 확률이다. 뽑히는 확률도 확률이고 내가 뽑은 확률도 확률이다.
그리고 확률은 미래의 기대값이 아니라 과거의 통계일 뿐이다. 나에게 나오면 확률이 높은 거고 안나오면 확률이 낮아지는 것일 뿐 그 결과가 결정되진 않는다.
우리는 언제나 이야기 하지만 확률과 평균을 믿으면 안된다. 평균 대신 중간값(Median)을 쓰자. 확률은 언제나 그랬지만 결과이지 예측값이 아니다.
...
구구절절 요상한 말을 썼는데
그냥
망
2016년 4월 28일
[마인크래프트] 다리 공사는 슬슬 마무리짓자
다리 건설 도중 재료가 부족해져서 나무를 하고 있었다.
뜬금없게도 땅이 가늘게 연결된 곳을 바라보며 '여길 끊으면 섬이 되겠지?' 라는 요상한 생각에 빠져들었다.
그리하여 삼천포로 빠져서 강을 연결하는 작업을 시작하였다.
별로 어려운 일은 아니어서 금방 끝냈다.
이제 섬...이 될거라 생각했지만 반대쪽에 땅으로 이어진 길이 있어서 섬은 여전히 아니었지만...
이제 다시 괴로운(?) 다리 건설로 돌아가야겠다.
울타리를 설치할 공간이 필요해서 다리를 4칸으로 넓히고 있다.
왼쪽 사이드를 넓히고...
오른쪽 사이드를 넓혔다.
이제 안전장치 역활을 해 줄 울타리를 설치하면 된다.
다 되었다. 휴...
이 일도 엄청난 노가다였다. 시간 보다는 위험했다는게 더 큰 문제였지만...
포탈 근처가 산 정상이다 보니 몬스터가 종종 생긴다. 이거 잘못하면 다리가 위험해 질 수도 있으니 나중에 뭔가를 지어서 막아야 할 것 같다.
노가다 예약이 또 추가되었다. 어윽...
[그랑블루] 고전장 익플 솔플 성공
내 풍속 전력은 고전장이 시작하기 전에는 티아마그 솔플이 안될 정도로 허약했다. 마그나무기 따위 모으지도 않았었으니까.
그리고 고전장이 시작할 때 즈음 티아마그 솔플이 가능해 질 정도로 전력이 강해졌고, 결국 이번 고전장 익스트림 플러스도 솔플이 무난하게 될 정도로 성장했다.
급속도로 성장한 것은 병신같이 쓰지도 않고 모아둔 반홍차를 콸콸 들이마시며 그동안 병신같이 모으기만하고 쓰지 않은 티아마그 아니마를 또 펑펑 썼다는 것과 그동안 병신같이 모아둔 SSR 수호 무기들을 안아끼고 스작에 펑펑 썼다는 것 뿐이지 별 다른건 아니다.
뭐 하긴 이전까진 계속 병신같이 했지 -_-;;;;
... ??? ...
그래도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보면 기분이 좋다. 이 일기장의 의의는 바로 이런 것이니깐. :-)
2016년 4월 27일
[마인크래프트] 다리 공사 계속
임시거처와 거처 사이의 다리가 연결되어서 이제 왔다 갔다 하는데는 한결 편해졌다. 하지만 한칸으로는 위험해서 두 칸으로 넓이를 넓혔다.
하지만 다리가 공중에 떠 있으면 불안해서 못 봐 주겠다. 모래나 자갈도 아니니 무너질리는 없겠지만, 억지로 이렇게 다리를 받쳐주는 것 처럼 보이는[...] 기둥을 만들었다.
안정감이란 정말 소중하다. 자기만족이니깐.
물론 이렇게 해도 부러질 것 같은 모습임에는 틀림 없다. -_-;
기둥만으론 부실해보여서 결국 다리 아래쪽에 울타리를 이용한 보조구조물을 설치하는 엄청난 작업을 했다. 이 사이에는 깜빡하고 스샷을 못 찍었는데 상당히 위험하고 지루한 일이었다. 아이템을 안잃어버린게 천만 다행이었다.
아직 끝난건 아니지만 다리로써의 모양은 갖춘 것 같다. 물론 마무리 작업이 많이 남았다.
[그랑블루] 아로자로우스 풀돌
벌써 풀돌 했다고 빠르다고 느낀다면 그건 착각이다. 왜냐하면 이 녀석은 이전 토속 고전장에서 2돌 까지 해 둔 녀석이기 때문이다.
지난 토속 고전장이라 하면 내 첫 고전장이나 다름없다. 당시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초자유방임 기공단에서 겪은 첫 고전장이었고, 본선 진출은 당연히 못 했었다. 쪼랭에다 장비도 허접했을 텐데 2돌이나 해 뒀다니 그게 더 대단하다는 느낌이다.
뭐 하여간 이제 완전해 졌구나. 마구 굴려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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