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renn's Game Log

Now Playing: Shadowverse, Monster Super League, Terraria, Minecraft

2016년 1월 18일

[그랑블루] 내 멘탈 끄아아

›
무기랑 해방재료 구해놓고 나머지는 크롬강을 향해 열심히 달렸다. 그리하여 하나만 남은 상황에서 몇시간 남았다는 표기를 보고 "헉헉 마지막" 이라며 귀찮았지만 열심히 달렸다. 그러다 아래와 같은 인게임 공지를 봤다. ...

[마인크래프트] 근황

›
성문을 아직 완성 못 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어떻게 만들지 조차 아직 결정 못 하고 방황하고 있는 상태다. 그러다보니 딴짓을 자주 하게 된다. 가죽이 좀 필요해서 성 안에 가둬버린 소들에게 종종 여물을 먹이는게 주요한 일이다. 그러다...
2016년 1월 16일

[그랑블루] 사상 모으기 귀찮다

›
아으 노가다 노가다. 제퓨로스를 신명나게 열심히 잘 때려 잡아봤자 사상 2000개도 겨우겨우 나올 정도니 뭐... 어쨌거나 15000개 모으는데 성공하였다. 생각보단 오래 걸렸지만... 그리하여 해방 재료로 바꿔먹고... ...
2016년 1월 15일

[그랑블루] 30000

›
쌓인 BP를 급하게 처리하다 또 실수할 뻔 했다. 지난번엔 사상 천 정도가 넘쳐서 그냥 사라져 버렸었기 때문에 이번엔 신중히 한다고 했는데 살짝 실수를 저지르긴 했다. 상한인 사상 30000 상태로 좀 더 뛰는 바람에 약간 손해봤다. 아놔 사...

[마인크래프트] 성을 만들어 볼까

›
소규모이긴 하지만 좀비의 습격이 있었다. 수용소...아니 마을 입구를 좀비 몇 마리가 둘러싸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이제 습격에 대비해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아예 마을 주위를 성벽으로 둘러싸 버리기로 결정했다. 위 ...
2016년 1월 14일

[그랑블루] 콜로 녀석의 스케쥴을 만족시켰다

›
(주. 이전에는 '코로우' 혹은 '코로' 라고 적었었는데,  '콜로' 라고 부르는게 더 자연스러운 것 같아서 명칭을 변경함) 사라져간다. 수 많은 재료들이. 피를 토하는 심정의 벽공 5개도 함께. 콜...

[마인크래프트] 주민이 늘어나고 있다

›
일기를 쓰는 순간은 한순간이지만 사실 굉장히 오랜 시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왜냐하면 주민좀비가 정말 안나오기 때문이다. 몇 일 이나 지났는지 기억도 못 하겠다. 뭐 하여간 주민도 제법 불어나서 마을 느낌이 날 정도가 되었다. 물론 이전...
‹
›
홈
웹 버전 보기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