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renn's Game Log
Now Playing: Shadowverse, Monster Super League, Terraria, Mine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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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8일
[마인크래프트PE] 순수하게 맨션을 쌓아 올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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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제는 맨션을 짓는 것인데, 컨셉은 이탈리아 피렌체에 놀러갔을 때 묵었던 호텔이다. 이름은 기억나진 않지만, 어쨌건 이 호텔이 있던 대형 맨션 건물의 초-축소판이다. 만약 실물 크기 그대로 재현했다면 이것의 8~10배는 될 것 같은 사이즈...
2017년 4월 4일
Minecraft PE | 함정 만들기나 꾸미기는 역시 재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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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을 만들어 둔지는 굉장히 오래되었는데 상당 시간 동안 방치되어 있었다. 이제서야 연결하려 했는데 혹시나 녹슬었으면 어떡하지 라고 걱정하...였다면 지나치게 감상적이었겠지 -_-;; 뭐 하여간 드디어 원래의 목적대로 함정의 스위치를 연결하...
2017년 3월 28일
드디어 뭔가 하나 만들었다 | Minecraft 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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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한동안 기초만 닦아오다 보니 뭔가 눈에 띄는 큰 변화가 없어서 심심하고 진척이 없어 보였다. 그래서 이번엔 제대로 열심히(?) 뭔가를 하나 쌓아 올렸다. 해놓고 보니 역시 기초를 잘 닦아야 결과도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
2017년 3월 21일
계속 마을 짓는 노가다쟁이 | Minecraft 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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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보는 영상일기를 만드는게 점점 취미가 되어가는 기분이 든다. 안본다는데 왜 만드는거야 라는 말은 이제 소용없다. 항상 말했지만 그냥 자기만족이다. 기왕 보는 사람 더 생기면 좋겠지만... '~' 이번 주제는 뭔가를 만들...
2017년 3월 18일
휴먼드라마 - 마을 짓던 변태 | Minecraft 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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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ranger Building Village (2017) ... 아 오랫만에 컨셉 잡고 편집해 봤다. 보면 볼수록 재미없다. 왜 만든건지? ;ㅅ; ... 그나저나 그 많던 마을 주민들이 ...
2017년 3월 14일
주변 정리 중 | Minecraft PE(폰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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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어서 보는 사람도 없는 폰마크 영상이 벌써 8회째를 맞이했다. 보는 사람도 없는데 왜 자꾸 만드냐고 묻느냐면 사실 할 말은 없다. 이제는 그냥 자기만족만 남은 거니깐 뭐... -_- 아 슬퍼 이번 편은 뭐 사실 주제꺼리가 없다. 그냥 만...
2017년 3월 13일
내 건물에 2층이 없으면 섭섭하다 | 마크PE/폰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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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유럽식 건축 양식을 좋아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일단 1층짜리 건물은 뭔가 없어보인다. 최소한 2~3층은 되어야 제대로 된 효율도 있고 모양도 이쁜 건물이 되는 것 같다라는 특이한 성향이 있다. 그래서 항상 집을 지을 때 최소 2층에...
2017년 3월 10일
이번에도 마을 주민들과 살 집을 짓고 있다 | 마크PE/폰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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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화 이후로 Creative Mode 의 행복함에 빠져 살아가고 있다. 가장 좋은 점은 날아다니면서 모양세를 확인 할 수 있다는 점이고, 그 다음으로 야생에서 노가다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물론 단점도 있다. 터치 오인식이 심해서 여기 ...
2017년 3월 9일
잠깐 현재를 돌아보는 시간 | 마크PE/폰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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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다른 일(?)로 바빠서 일기 쓴다는걸 까먹었다. 많이 늦었지만 지금에서라도 하나씩 보충해 볼까 한다. 이번 스토리는 '현재를 돌아보는 시간' 이라는 제목인데, 제목은 좀 낚시성이다. 돌아보긴 하는데 제대로 돌아보지는 않... ...
2017년 2월 21일
[마크PE] 시행착오의 연속 밀 농장 짓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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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제는 자동수확되는 밀 농장 짓기 시행착오, 試行錯誤 명사 어떤 목표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좀 더 좋은 방법을 발견할 때까지 실패를 무릅쓰고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하는 일. "∼ 끝에 성공을 거두다" 참 멋진...
2017년 2월 14일
[마크PE] 어쩌다보니 사탕수수 농장을 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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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려던 것은 '주민들과 함께 살기 위한 마을을 새로 짓기 위한 터' 를 짓는 거였다. 땅 파며 나온 수 많은 조약돌을 다 써버릴 정도의 노가다였고 그래도 할 일이 산더미인 그냥 순수 노가다 그 자체였다. 역시 단순 작업은 ...
2017년 1월 21일
[마크PE] 제대로 된(?) 서바이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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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왜 그러는지 도저히 이해를 못 하겠는데, 마인크래프트 PE 에서 또 서바이벌을 시작했다. 하면서 '노가다 귀찮아 죽겠어' 를 연발하겠지만 왜 그러는걸까. 일부러 자학하는 걸까. 뭐 하여간 새로 시작했다. 0.16 버전...
2016년 12월 28일
[마인크래프트] MCPE 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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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암호스러운 그 이름 MCPE. 풀어 쓰자면 Minecraft Pocket Edition 즉 보통 Minecraft PE 라 불리우는 스마트폰/패드용 마크다. 왜 정품 PC버전이 있는데 스마트폰용 버전을 굳이 돈주고 사서 하냐고 물으면 이렇게 ...
2016년 12월 1일
[마인크래프트] 1.11 이 나왔기 때문에 플레이 하던 맵을 정리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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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아주 내용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어서 쓸 내용이 별로 없다. -_-; 뭐 하여간 1.11 이 새로 나왔다. 1.11은 어드벤쳐 파트에서 신선한 컨텐츠가 몇 가지 추가되어서 서바이벌도 해 볼 만 하겠지만 양이 방대하진 않아서 금방 질리겠지. 그...
2016년 11월 1일
[마인크래프트] '학살' 이라는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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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은 내 놀이터 영상 중 하나인데 찍은지 굉장히 오래되었음에도 올리는 데 좀 고민이 길었던 영상이다. 내용 상 주민들이 좀비들에게 학살당하는 아포칼립스 스런 내용이기 때문이다. 물론 실제 사람이 등장하는 건 아닌지라 윤리적으로 문제가 될...
2016년 10월 28일
[마인크래프트] 요즘 하는 짓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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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마인크래프트 영상을 찍어봤다. 주제는 별 의미 없이 요즘 노는 것들의 결과물들을 중간 정리한 수준이다. 첫 모티브는 만약이라는 주제로 만들어진 건물의 상상도에서 시작되었다. 출처를 찾으려니 못 찾겠어서 링크는 못 남기겠지만, 만약...
2016년 8월 30일
[마인크래프트] 오늘의 장난은 무한루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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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에서 종종 있었으면 하고 느끼는 장치는 상부전이, 즉 위로 아이템이나 몬스터 등을 옯길 수 있는 장치이다. 이 세계에서 대부분은 아래쪽으로 떨어지고 잘해봤자 수평이동이 전부이다. 하지만 아마도 거의 유일하게 자연스럽게 몬스터...
2016년 8월 23일
[마인크래프트] 역시 장난질은 함정이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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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트랩 중 역시 낙하함정은 그 장치에 비해 효율이 좋다. 실제로 말이지. 마크 세계에선 만들기가 귀찮지만. 트랩도어를 쓰면 몹들이 무방비로 낙하하도록 유도할 수 있어서 좋긴 한데 너무 티가 난다는 점이 문제다. 물론 끈끈이 피스톤 등을 이용...
2016년 8월 19일
[마인크래프트] 흔하디 흔한 대포를 만들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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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잠깐, 이게 과연 대포인가를 먼저 딴지 걸어야 되는게 아닌가? 하여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불화살 대량 살포를 이용해 불화살을 퍼붇는 장치다. 그래서 대포라고 하긴 했는데 차라리 다연장로켓포라는 이름이 더 어울릴 것 같다. 원리는 따...
2016년 8월 15일
[마인크래프트] 거꾸로 분수를 만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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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원래 만들려던 것은 분수와는 전혀 관계 없는 그냥 몹이 마구 떨어지는 장치였다. 하지만 의도와는 다르게 몹이 제대로 떨어지지 않는 사이즈의 함정이었기에 이것 저것 마구 장난을 치다보니 이런 결과가 탄생하게 되었다. 물론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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