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31일

오랫만에 써 보는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 게임 일기

이것은 바로 테일즈 오브 아스테리아라 쓰고 똥겜이라 읽는 그거다.

분명 작년에 그랑블루판타지랑 콜라보 한다고 30~40 정도 까지 키워뒀던 거였는데, 그 사이에 아이폰이 바뀌고 세이브가 날아가고 인계용 패스워드 설정은 안해뒀고...

...

망했다!!!

그래서 새로 키우고 있다.

왜 키우냐고 묻는다면 곧 열릴 그랑블루판타지와 2차 콜라보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다.

그나저나 오토가 생겨서 많이 편해졌다. 이 전 처럼 노가다 하느라 고생 안해도 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