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7일

[마인크래프트] 이젠 당연한 지옥에서의 뻘짓

또 지옥 포털 주변을 돌로 꾸미는
뻘짓을 하고 있다.

주변에 가스트도 없는데...
쓸 데 없으니까 뻘짓이지 뭐

심심하니
한줄로 길 놓으며
용암바다를 지나가보고 있다.

이 때 주변에 가스트가 있었으면
한방에 으악 끔찍해

주변에 뭔가 보이지만
무서우니 이제 그만하고 돌아가야지



이번 뻘짓은 정말 이상하게 했다.
모양이 이상해.

가스트 대비가 어느 정도는 되겠지?

그리고 가스트는 포탈 근처에 영원히 나타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