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3일

[마인크래프트] NPC마을 발견

혼자 집 짓고 사는게 너무 외로워서
뭐?!!
이번엔 NPC 마을에 같이 집을 짓고 살기로
계획을 짰다.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의지로 (오기로) 마을을 발견했다.

비록 작은 마을이지만
주민들이 살고 있다.
평화롭다.


임시 거처를 만들고
지금까지 모아둔 보물(?)들을 옮겨왔다.

위화감 없는 집을 지어서
평화롭게 살아보자.